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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ta Queen 2 리브어보드, 태국

  • Rating 9.0 out of 10 9.0 훌륭함
    • 나이트록스 이용 가능
  • 부터 $ 146하루
  • 지금 예약

“보트와 다이빙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기억에 남는 다이빙 경험을 만드는 데 도움이되었습니다!”

Ben C, 国旗 캐나다 캐나다

하이라이트

  • 안다만 북부로 떠나는 짧은 3박 여행
  • 시밀란 및 수린 해양 공원 탐험
  • 고래상어 및 쥐가오리와 함께 다이빙

태국 안다만 북부 지역으로 떠나는 3박 여행을 제공하는 만타 퀸 2는 시간이 부족하지만 시밀란 및 수린 해양 공원의 수중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완벽한 선택입니다. 25미터 크기의 만타 퀸 2는 20명의 손님을 수용할 수 있는 9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완벽한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으며, 5개의 트윈 객실, 3개의 더블 객실과 친구 및 가족 그룹에게 적합한 4인실 객실도 있습니다. 욕실은 공용으로 사용됩니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늑한 실내 라운지와 일광욕 데크가 있으며, 뷔페 스타일의 식사는 야외 식사 공간에서 제공됩니다. 방금 조리된 태국 현지 요리 및 세계 각국의 요리가 제공되며 다이빙 사이에 간식과 과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는 날짜를 선택하십시오

날짜
요금

포함: 부가가치세, 공항 트랜스퍼, 호텔 트랜스퍼, 식수, 차 및 커피, 청량음료, 스낵, 풀보드 식사 플랜 (모든 식사), 다이빙 팩키지, 스노클링 장비, 무료 화장실용품, 캐빈 타월.

필수 추가사항: 국립공원료 (800-2,500 THB 여행당).

선택 추가사항: 다이빙 보험 (300-1,300 THB 여행당), 팁, 개인 다이빙 가이드 (3,500 THB 하루), 나이트록스 (2,500-3,500 THB), 나이트록스 코스 (9,500 THB), 스쿠버 다이빙 코스 (1,500-48,000 THB), 장비 대여.

선예약, 후결제: 온라인으로 손쉽게 예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고객님의 자리를 홀드하고 고객님은 나중에 예약을 확정하고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 명시된 추가 요금은 1 인 기준입니다.

은행 송금 또는 온라인으로 지불

  1. Visa 支付
  2. MasterCard 支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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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American Express 支付
  5. Apple Pay 支付
최저가 보장

도면 및 보트 레이아웃

 플로어 플랜

선실 타입

Manta Queen 2 리뷰

  • Rating 9.0 out of 10
  • 9.0 훌륭함
  1. 선박
    8.0
  2. 크루
    9.2
  3. 음식
    9.5
  4. 다이빙
    9.2
  5. 가치
    8.9
  • Rating 10 out of 10
  • 10 이례적임
  • jinha R
  • 国旗 대한민국 대한민국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넷 리뷰만 보고 결정하는 거라 고민하다가 예약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체크인 과정에도 정말 친절하게 잘 안내받았어요. 배도 생각이상으로 깔끔하고 모든게 좋았습니다. 배 내에 선원분들도 다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다이빙 사이트들도 시야도 좋고 수온도 괜찮았어요. 다시한번 나중에 꼭 하고싶어요.

추천
모든직원들 배 다이빙 다 좋았어요
  • Rating 10 out of 10
  • 10 이례적임
  • Jeffrey P
  • 国旗 미국 미국

Fun, memorable, worthwhile

This was an absolutely amazing experience! We had so much fun. The crew was extremely professional and knowledgeable. They were so friendly and helpful. It is honestly the best liveaboard experience I’ve had and I think I’ve done around 8 different ones. I highly recommend this crew and would return as soon as I can. Thank you all so much for your hard work

추천
Chef. Woody. Mark.
  • Rating 10 out of 10
  • 10 이례적임
  • Nicole C
  • 国旗 미국 미국

Great people, great diving

This was my first liveaboard and I had such a great experience. My dive guide Elsa was great at leading the dives. The chef, who let me call her mama, made sure we were well fed and really did make the best food. I have nothing but positives to say about the experience and I’m excited to dive with them the next time I’m in town. I did also book the liveaboard 2 days before so if you’re looking for a liveaboard that can accommodate you on short notice, this would be the one!

추천
The food. The people. The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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