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 Master 리브어보드, 태국
- 9.2 훌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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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록스 이용 가능
- 부터 $ 199하루
- 지금 예약
“이 리브어보드에서의 시작은 모두 훌륭했습니다. ”
Cheng I Sao라는 정식 명칭을 가진 피니시(the Phinisi)는 정크(the Junk)호의 자매선으로 매년 11월부터 5월까지 태국과 미얀마에서 환상적인 다이빙 투어를 제공합니다. 네 가지 투어 일정을 제공하는데 4박에서 10박까지 여행 기간이 다양합니다. 피니시는 다이빙을 목적으로 커스텀 건조되어 관련 설비를 완비하고 있습니다. 다이빙 데크, 개인 셋업 및 수납공간, 나이트록스가 준비되어 있고 최고급 애퀄렁 장비가 대여 가능합니다. SMB 또한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시밀란 제도의 투명한 푸른 바다를 누빌 수 있는 태국에서도 여러가지 투어 일정이 제공됩니다. 방문하는 다이빙 포인트로는 코본, 코타차이 그리고 리셸리우록이 있습니다. 피니시는 블랙록, 하이록, 타워록 그리고 토레스 섬 등 미얀마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들도 방문합니다.
피니시 리브어보드는 다양한 가격대의 캐빈에서 18명의 게스트를 모실 수 있습니다. 각 캐빈에 에어컨, 온수가 나오는 전용 화장실, 목욕 수건, 수납공간 그리고 안전금고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소셜 공간으로는 라운저가 있는 선데크, 인도어 및 아웃도어 다이닝 공간이 있으며 42인치 평면 TV, 각종 도서, 영화와 게임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모든 식사는 뷔페식으로 제공되며 셀프서비스 음료와 스낵이 유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피니시의 경험이 풍부한 캡틴, 크루 그리고 다이빙 가이드가 추억의 여행을 선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오늘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당신의 투어를 예약하십시오.
가는 날짜를 선택하십시오
포함: 부가가치세, 공항 트랜스퍼, 호텔 트랜스퍼, 식수, 차 및 커피, 청량음료, 스낵, 풀보드 식사 플랜 (모든 식사), 다이빙 팩키지, 육상 익스커션, 데크 타월, 캐빈 타월.
필수 추가사항: 국립공원료 (120-275 USD 여행당).
선택 추가사항: 팁, 현지 항공편, 알콜음료 (2.50-3.75 USD), 개인 다이빙 가이드, 나이트록스 (25 USD 하루), 나이트록스 코스 (100 USD), 스쿠버 다이빙 코스 (50-250 USD), 장비 대여 (25 USD 하루).
선예약, 후결제: 온라인으로 손쉽게 예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고객님의 자리를 홀드하고 고객님은 나중에 예약을 확정하고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 명시된 추가 요금은 1 인 기준입니다.
은행 송금 또는 온라인으로 지불
도면 및 보트 레이아웃
선실 타입
Thailand Master 리뷰
- 9.2 훌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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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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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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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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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
가치
- 8.8 굉장함
- Yeonghwan J
- 대한민국
넘 좋은 여행
바람 많이 불고 파도 쎄서 3,4번 섬 포인트가 리첼리우락보다 더 시야 잘 나오고 좋았음 고래상어 만타 안나옴 리첼리우락은 퇴근시간 2호선임
- 추천
- 3끼 뷔페식으로 밥 잘나오고 음료도 공짜고 다이빙덱 개인좌석이 넓어서 좋음 스탭들이 슈트 뒤집어서 벗어놔도 다 일일이 바로해서 널어주는게 짱이였다
- 8.0 아주 좋음
- BAEKYUN K
- 대한민국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리브어보드
시밀란에 나온 고래상어 바라쿠다와 잭피쉬들의 스쿨링
- 추천
- 친절한 직원, 다이빙포인트, 자세한브리핑
- 9.6 이례적임
- Andrew S
- 미국
Boats and Pros: Exceeding Expectations, a Phinisi Story
The Phinisi exceeded expectations and beyond. The attention to every detail of the trip was amazing. My appreciation for the crew is unmeasurable bc they actually care. Fantastic food and no shortage of meals, saw all the marine things one could hope for, the quarters and boat were very comfortable, the rental gear was top notch and felt I was in good hands the entire trip. You know it’s the best when you don’t want to get off the boat. I hope I get another opportunity to dive with Phinisi and crew again someday. Thanks for the memorable experience! 10/10, A+, 5 stars.
- 추천
- Superior Vessel/equipment, fantastic crew, quality food/accomodations
- 8.0 아주 좋음
- Bruce S
- 미국
A really complete crew and vessel.
Community on the boat. Diving was fabtastic. The crew became like family.
- 추천
- 1. Crew 2. Dive sites/diving 3. Food
- 10 이례적임
- Charles W
- 미국
Beat diving experience in my diving career
The entire experience was a highlight. Could not think of a way for it to be a better experience.
- 추천
- Knowledgeable guides, excellent food, smooth operations
- 10 이례적임
- Karis L
- 미국
Incredible: everything!
Marco the trip leader is a true professional and he and the rest of the staff bend over backwards to make it your best trip ever. The dive sites were good, avoiding the day trip boats very well. The food was out of this world, and the dorms were very comfy with softer beds and cold AC.
- 추천
- The diving, the staff, and the food
- 9.6 이례적임
- Thomas O
- 미국
Excellent liveaboard experience.
Diving Richelieu Rock. Sleeping under the stars at night. Fabulous food.
- 추천
- Staff, Staff, Staff
- 9.2 훌륭함
- Roger N
- 미국
Great first liveaboard experience will be hard to beat
Richelieu Rock diving
- 추천
- Diving opportunities, the crew and the food
- 10 이례적임
- Adelaide C
- 미국
Great time all around.
Everything was wonderful start to finish on this liveaboard. The diving was incredible and all the rest of the time we were spoiled with great food, comfortable facilities, and a really helpful, friendly, crew. It was our very first liveaboard and we felt lucky to have such a wonderful time.
- 추천
- The diving was fantastic as well as the guides and other staff.
- 10 이례적임
- jennifer L
- 미국
Hands down, incredible trip!
An absolutely phenomenal trip!! The best crew (dive masters and deck crew), the captain, and chefs/housekeeping! The boat was the most beautiful on the ocean and the crew (all sides) were phenomenal. The food and snacks were delicious and never ending - something all of us on board were so happy about! The dive crew and dive deckhands made it so we had to worry about absolutely nothing but the dives! I can honestly say, some of the best 5 days of my life were spent aboard the Phinisi!
- 추천
- Food, crew, di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