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y Alaska 크루즈선, 알라스카
-
10.0 이례적임
- 부터 $ 532하루
- 지금 예약
“우리는 고래, 곰, 대머리 독수리, 돌고래, 해파리, 빙하, 폭포 및 다양한 새를 보았습니다. ”
하이라이트
알래스카에서 잊을 수 없는 소형 선박 크루즈를 위해 MV 디스커버리 요트에 합류하세요. 87피트의 M/V 디스커버리는 더 큰 크루즈 선박이 갈 수 없는 곳까지 여행할 수 있으며, 단 10명의 손님만 탑승하여 친밀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우아하면서도 기능적인 디자인. 디스커버리 알래스카는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크루즈를 즐길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의 오픈 레이아웃을 제공합니다. 그림 같은 창으로 알래스카의 멋진 풍경을 파노라마로 볼 수 있는 넉넉한 네 개의 공용 공간이 있습니다. 아늑한 침대, 수납 공간, 화장대/세면대, 열리는 창문을 갖춘 여섯 개의 잘 갖추어진 객실은 아래 데크에 위치하며, 이곳에는 2개의 공용 욕실과 샤워실도 있습니다.
1981년부터 가족 소유 및 운영되었으며 알래스카의 첫 소형 선박 에코 크루즈 중 하나로, MV 디스커버리의 선장과 승무원은 이 지역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크루즈는 8일/7박 일정이며, 고정된 일정이 없기 때문에 유연한 여행 계획은 더 나은 야생 동물 관찰을 가능하게 합니다. 빙하 위에서 대머리 독수리를 촬영하고, 혹등고래와 시간을 보내거나 알래스카의 자연을 하이킹하며 고정된 일정에 얽매이지 않고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 온라인으로 MV 디스커버리에 승선하여 소형 선박 알래스카 크루즈를 예약하시고, 틀에 박히지 않은 잊지 못할 여정을 경험해 보세요.
가는 날짜를 선택하십시오
스노클링 적합포함: 부가가치세, 국립공원료, 항만이용료, 디너와 함께하는 와인, 식수, 차 및 커피, 청량음료, 스낵, 풀보드 식사 플랜 (모든 식사), 낚시, 내츄럴리스트 가이드, 육상 익스커션, 카약, 데크 타월, 무료 화장실용품, 캐빈 타월.
필수 추가사항: 팁.
선택 추가사항: 공항 트랜스퍼, 호텔 트랜스퍼.
선예약, 후결제: 온라인으로 손쉽게 예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고객님의 자리를 홀드하고 고객님은 나중에 예약을 확정하고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 명시된 추가 요금은 1 인 기준입니다.
은행 송금 또는 온라인으로 지불
도면 및 보트 레이아웃
선실 타입
Discovery Alaska 리뷰
- 10.0 이례적임
-
선박
10.0
-
크루
10.0
-
음식
10.0
-
액티비티
10.0
-
가치
10.0
-
- 10 이례적임
- MARK F
-
미국
The only negative thing I can say is that maybe the crew spoiled me!
We saw humpback whales feeding just off the bow of the boat. Not to downplay the Orcas, the porpoises, the brown bears or all the other critters. The inside passage scenery was breathtaking at every turn including the icebergs and glaciers. The boat itself was spectacular - Captain Ben's attention to every detail was clearly visible in how well groomed the entire boat was. Very beautiful! The professionalism of the entire crew was impressive. This trip definitely checked a box on my bucket list. I can't recommend the M/V Discovery, Captain Ben and the crew enough!
- 추천
- Captain Ben and the crew were fantastic is every regard. The food and drinks were second to none. The scenery and the wildlife were amazing.
-
- 10 이례적임
- Marsha V
-
미국
Bears, whales and waterfalls, oh my!!!
Our charter went from Sitka to Juneau, AK over the course of 7 days. We saw whales, bears, bald eagles, Dall's porpoise, jellyfish, glaciers, waterfalls and a variety of birds. The boat is gorgeous, comfortable, warm and spacious. Captain Ben is full of knowledge and stories about the area and extremely experienced in traveling through these waters. I loved that it is a small family run business with impeccable taste and commitment to quality.
- 추천
- The flexible wildlife viewing schedule. The amazing crew and passengers. The food.
-
- 10 이례적임
- Nancy F
-
미국
Outstanding experience
Ben and the crew were incredibly flexible and accommodating. Amazing scenery, food, wildlife. Can’t think of anything that could have been better!
- 추천
- The boat, the crew and the food
-
- 10 이례적임
- Ralph P
-
미국
A completed bucket list item checked off.
Highlights had to be the relationship with the crew which was great including the captain who was everywhere and had dinner with the passengers each evening. Again, the boat itself which was comfortable, sturdy, well appointed and a blast from the past, yet maintained as if it were new. The food was fantastic, well prepared and with a huge variety satisfying at each sitting. Plenty of activities on board and off to keep anyone busy and ready to sleep at the appointed time. ************ All stars.
- 추천
- The boat itself which I fell in love with and remain so. A marvelous old lady with cla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