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al Expedition I 크루즈선, 오스트레일리아
-
8.6 굉장함
-
- 인터넷
- 지금 예약
“모든 필요가 생각되었고 내가 바꿀 것을 생각할 수 없습니다! ”
2016년에 개조된 쌍동선 Coral Expeditions I은 부티크형 선박으로, 소형 크루즈다운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안락함을 제공합니다. 배멀미가 심한 사람에게 최상의 선박입니다. 총 25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어 최대 46명의 승객을 수용 가능하며, 다른 승객들과 교류하고 친구를 사귈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모든 객실에는 욕실과 난방 시설, 그리고 충분한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 갑판 테라스에 나가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뷰를 구경하거나, 바에서 다른 승객들과 담소를 나누며 술을 마실 수 있습니다. 더운 날에는 난방이 빵빵한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며 커다란 창을 통해 풍경을 감상해도 좋습니다. 넓은 식당은 모든 승객들을 수용하기에 충분하며 오픈 브리지 날에는 조타실에서 선장이 배를 운전하는 것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배에는 도서관과 기념품 샵도 있으며 와이파이가 제공되고, 스노클링 장비 또한 대여 가능합니다.
Coral Expeditions I은 호주 해안가의 여러 루트를 투어합니다. 10일동안 브룸에서 다윈까지, 혹은 그 반대방향으로 여행하게 되면 킴벌리 지역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일정에는 몬토고메리 산호초, Gwion Gwion 암각화, Hathaway's Hideaway 그리고 미첼 폭포 방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를 여행하고 싶다면 11일 동안 케이프 요크와 아넘랜드를 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 투어는 케언스에서 출발해 다윈에서 끝나며, 외진 곳에 있는 티위 섬 방문을 비롯해 다양한 액티비티와 관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다윈에서 출발해서 케인스까지 여행하는 12일간의 투어를 선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투어에는 코버그 페닌슐라, Wessel Islands, 에코 섬, 고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떤 투어를 선택하든, Coral Expeditions I은 당신에게 수많은 감동의 순간들과 잊지 못할 기억을 선물할 것입니다.
숙련되고 친절한 크루가 당신을 환영해주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전화나 온라인으로 예약하세요!
가는 날짜를 선택하십시오
스노클링 적합포함: 부가가치세, 국립공원료, 유류할증료, 항만이용료, 환경세, 디너 시 알콜음료, 디너와 함께하는 와인, 식수, 웰컴 칵테일, 차 및 커피, 청량음료, 스낵, 풀보드 식사 플랜 (모든 식사), 해변 바베큐, 낚시, 내츄럴리스트 가이드, 육상 익스커션, 무료 화장실용품, 비치 타월, 캐빈 타월.
선택 추가사항: 다이빙 보험, 여행 보험, 비자 및 요금, 공항 트랜스퍼, 현지 항공편, 호텔 트랜스퍼, 알콜음료, 세탁 및 프레싱 서비스, 와이파이 인터넷.
선예약, 후결제: 온라인으로 손쉽게 예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고객님의 자리를 홀드하고 고객님은 나중에 예약을 확정하고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 명시된 추가 요금은 1 인 기준입니다.
은행 송금 또는 온라인으로 지불
도면 및 보트 레이아웃
선실 타입
Coral Expedition I 리뷰
- 8.6 굉장함
-
선박
8.5
-
크루
7.5
-
음식
9.5
-
액티비티
9.5
-
가치
8.0
-
- 8.0 아주 좋음
- Arnold R
-
미국
Virus was Live Aboard!
Loved the landscape and Sandy's description thereof and his presentation on the history of indigenous peoples in Oz. Adam's discussion on turtles and marine parks across Australia was also excellent. The indigenous art, especially Gwion-Gwion was totally fascinating. Loved Montgomery Reef and the salt water crocodile we saw there was a real bonus. I did not mind the choppy ride on the last two nights but the virus I had after the second day really took the shine off. The fever was gone after 2 days but the subsequent cold and cough were not fun. It was great to meet the different people on board, and the crew were superb, personable.
- 추천
- The landscape, indigenous art, Montgomery Reef
-
- 9.6 이례적임
- Jacqueline B
-
미국
Absolutely wonderful 4 days, one of the best tours we have had!!!
The smaller, more intimate vessel size with 12 crew and 21 passengers really let you feel the experience at a completely different level. Every need was thought Of and I can not think of anything that I would change! Great value for the money!
- 추천
- Crew, food and unique experiences!
-
- 7.2 좋음
- Viviane T
-
프랑스
Nous avons vu de très belles choses coreaux poisson paysages.
Les séances de snorkling.
- 추천
- Merveilleux spot de snorkling. Très bons repas. Équipage très sympathique et disponible.
-
- 9.6 이례적임
- Robin S
-
오스트레일리아
Fantastic once in a lifetime experience.
Nares Point with its convoluted and confounding geology. King George Falls experience (including being drenched underneath them in the Zodiac) Interesting and informative talks by the guest lecturers. Amazing hard working crew, who went above and beyond to give us the best experience possible. Only slight downside was the fact they didn’t cater for my wife’s special (allergy related) dietary requirements on three occasions.
- 추천
- Amazing geology; Informative re history and Aboriginal culture; Amazing crew/hospitality/f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