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어보드

Panorama 크루즈선, 코스타리카

“우리 자연 주의자가 제공 한 모든 정보는 매우 도움이되었습니다. ”

John G, 国旗 캐나다 캐나다

1993년부터 항해를 시작해 2001년 재정비와 2014년 레노베이션을 거친 MS Panorama는 24개의 캐빈에서 최대 49명의 게스트를 모실 수 있습니다. 상갑판 및 주갑판에 위치한 캐빈에는 대형 창문이, 하갑판 캐빈에는 포트홀이 각각 설치되어 있어 모든 캐빈에서 환상적인 바깥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캐빈들은 각각 대리석으로 격조 높게 장식된 전용 화장실, 에어컨, 미니 냉장고, TV, 센트럴 뮤직 시스템, 그 밖에 여러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높이의 대형 유리로 꾸며져 최고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에서 서재에 마련된 책을 읽거나 느긋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선데크로 나가 머리카락을 간지럽히는 바닷바람을 마시며 바와 다이닝 룸에서 다른 게스트들과 담소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별도 비용의 와이파이를 이용해 멋진 여행사진을 공유하며 가족들에게 연락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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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 크루즈 | 스노클링만 포함
날짜
요금

포함: 부가가치세, 식수, 차 및 커피, 스낵, 풀보드 식사 플랜 (모든 식사), 캐빈 타월.

필수 추가사항: 비자 및 요금, 항만이용료 (370-380 EUR 여행당).

선택 추가사항: 팁, 공항 트랜스퍼, 알콜음료, 청량음료, 육상 익스커션, 와이파이 인터넷.

선예약, 후결제: 온라인으로 손쉽게 예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고객님의 자리를 홀드하고 고객님은 나중에 예약을 확정하고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 명시된 추가 요금은 1 인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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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 및 보트 레이아웃

 플로어 플랜

선실 타입

Panorama 리뷰

  • Rating 8.6 out of 10
  • 8.6 굉장함
  1. 선박
    7.2
  2. 크루
    8.4
  3. 음식
    9.6
  4. 액티비티
    9.2
  5. 가치
    8.8
  • Rating 9.6 out of 10
  • 9.6 이례적임
  • Douglas H
  • 国旗 미국 미국

Awesome Experience of a lifetime!

Trips to the rainforest and multiple snorkeling opportunities.

추천
Ability to join in to schefuled events or opt out if you wished to spend a day relaxing aboard ship. Ships staff were exceptional from thw top to bottom. Rooms were cleaned 2 daily
  • Rating 7.6 out of 10
  • 7.6 좋음
  • Robert K
  • 国旗 미국 미국

Boat needs a deep cleaning

I thought this was going to be one posh boat trip....But as soon as I saw the the aft deck blue cushions all streaked with black stains I never wanted to sit on them. When tendering up to the boot you can see the dirt marks all along her hull and especially at the water line, it looked like fungus growing there. The main deck carpet was filthy with dirt spots. The crew were fantastic, the guide was the best! But we only went through the Pacific locks at the Canal, and the rumor was on board because the company didn't want to pay to go through the Atlantic locks so we had to anchor in Gatun Lake and tender to some 'Yacht Club' and then the company hired a shuttle bus to take us to the final destination Colon 200o. All in all I enjoyed myself, food was ok, the chef kept trying to make it look fancy with coral reef colored looking food chips, but he went overboard. I do recommend the boat....but after they give it a thorough cleaning!

추천
Panama, Panama and Panama
  • Rating 8.8 out of 10
  • 8.8 굉장함
  • Daniel D
  • 国旗 미국 미국

Very professional and friendly crew, beautiful cruise area with numerous activities

The parks with their faune and birds. The ship friendliness

추천
The Captain and crew, the itinerary, Coiba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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