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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ja Manta 리브어보드, 인도네시아

  • Rating 9.2 out of 10 9.2 훌륭함
    • 나이트록스 이용 가능
  • 지금 예약

“모든 일은 미소로 이루어졌으며 이 배에는 좋은 정신이 있었습니다. ”

Klaus-Stefan H, 国旗 독일 독일

전장 36미터의 KM 라자만타(Raja Manta 또는 과거 White Manta)는 럭셔리 리브어보드로서 인도네시아 제도의 반다(Banda) 해, 라자암팟(Raja Ampat), 상알라키(Sangalaki) 주변으로 연중 다이빙 크루즈를 제공합니다. 크루즈 요금에는 잠자리, 하루 세 번의 뷔페 식사(인도네시아와 서양 요리)와 두 번의 스낵, 음료수(커피, 차, 물), 선실 서비스, 탱크, 웨이트 벨트 그리고 다이빙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청량음료, 맥주 그리고 와인은 유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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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요금

포함: 부가가치세, 공항 트랜스퍼, 호텔 트랜스퍼, 식수, 차 및 커피, 스낵, 풀보드 식사 플랜 (모든 식사), 다이빙 팩키지, 데크 타월, 무료 화장실용품, 캐빈 타월.

필수 추가사항: Park, Port and Fuel Fees (180-250 USD 여행당), 비자 및 요금.

선택 추가사항: 팁, 알콜음료, 청량음료, 개인 다이빙 가이드 (150 USD 하루), 나이트록스 코스 (280 USD), 스쿠버 다이빙 코스 (220-1,000 USD), 장비 대여, 스노클링 장비, 육상 익스커션, 마사지.

선예약, 후결제: 온라인으로 손쉽게 예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고객님의 자리를 홀드하고 고객님은 나중에 예약을 확정하고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 명시된 추가 요금은 1 인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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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 및 보트 레이아웃

 플로어 플랜

선실 타입

Raja Manta 리뷰

  • Rating 9.2 out of 10
  • 9.2 훌륭함
  1. 선박
    8.4
  2. 크루
    9.2
  3. 음식
    9.6
  4. 다이빙
    9.6
  5. 가치
    9.2
  • Rating 8.4 out of 10
  • 8.4 아주 좋음
  • Alex C
  • 国旗 미국 미국

wonderful locations and nice crew

Raja Ampat's colorful corals

추천
location, location, location
  • Rating 8.8 out of 10
  • 8.8 굉장함
  • Joseph C
  • 国旗 캐나다 캐나다

Amazing diving

Kris the cruise director was fantastic. Always there to help with any needs. He always had great dive briefings. Nathan our dive master made sure we saw all the things to see on our dives.

추천
The best things about the trip was the staff and service. The dive sites chosen.
  • Rating 9.6 out of 10
  • 9.6 이례적임
  • Klaus-Stefan H
  • 国旗 독일 독일

Absolutely great

The vessel is not the youngest and you can perhaps find more luxurious boats. The Food was excellent, the while staff was great too. All work was done with a smile and there was such a good spirit on this ship. The diving was just spectacular, the richest coral gardens I have seen anywhere. And so many fish - unbelievable. Also saw Manta Rays and sharks, turtles, crocodile fish, Napoleons and and and. I will come back to Raja Ampat, that’s for sure!

추천
Kris, having been a great leader and diveguide, Nathan who was my diveguide, the best I ever had, and the friendliness of the staff ove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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